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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때 불안하고 긴장하는 습관으로 인해서 마음고생한적 있으신가요?

별로 긴장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 의지대로 안되고 괜히 긴장하고나서 바보짓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긴장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 없으신가요?

 

긴장하는 상황들 찾아보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우선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에서 보통 긴장을 하시나요?

 

제가 상황들을 하나씩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는 상황

특히나 낯선 사람들이랑 같이 있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하거나 자기의 의사를 표현해야하는 상황

새로운 상황에 부딪히는 경우

낯선 장소에 간 경우

실수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게 될때

무언가를 반드시 해야하는 강박관념들

무건가를 결정해야하는 경우

 

적어보다보니 긴장하는 상황들은 전부 낯선것과 관련이 있는것을 알 수 있는데요

 

낯선 상황에 처하게 되면 왜 사람은 긴장을 하게 되는걸까요?

이러한 질문에 낯선상황에 처하면 긴장하는 것이 당연한거지 그것에 이유가 필요하느냐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고 그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순간 그것들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고정관념이 될 수도 있다구요

 

그렇다면 긴장을 하게되는 원인에 대해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낯선상황에 처하게 되었을경우 걱정하게 되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하는 상황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발표하는 상황에서 실수를 하게 될까봐 보통을 긴장을 하게 되지요

실수를 하면 안되는 이유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실수를 하게 되면 거기 있던 사람들 앞에서 조롱을 당하게 되는걸까요?

사람들이 실제로 나를 조롱하지는 않겠지만 

나라는 사람이 이런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비춰줘서 내가 사람들앞에서

중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두려운 것이 아닐까요?

 

 

 

 

 

 

 

 

 

 

 

 

결국에는 존재가치와 관련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나라는 사람이 가치없어 보일까봐 두려운것이죠

 

가치없어보일까봐 두려워 보이는 것은 더 깊이 들어가면은 사실은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확신을 못하기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기가 자신을 믿지 못하기때문에 생긴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긴장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자기자신을 스스로 믿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을 찾아야만 가능하게 되죠

 

 

 

 

 

 

 

 

 

 

 

 

이부분도 앞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겠지만 자기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도 다양합니다.

자신의 경험 가운데서 사람들 가운데서 상처받은 경험들 혹은 실패를 하여서 자기비하에 빠지는 경우

자신의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컨트롤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 결국은 자신의 운명까지 좌우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부터 변화화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들 앞으로의 시간동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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